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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찬웅

"반도체 기술특허 무단사용" 美배심원단 삼성전자에 4400억원 배상 평결

미국은 손해배상액 인정에 후한 편인데요. 배심제도 그 이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배심제를 도입하면 특허소송의 프레임이 많이 변할 것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7/201806170255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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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소 방찬웅 변리사가 KC LNG TECH 자문변리사가 되셨습니다.

가스공사와 조선3사의 합작사로 LNG화물창의 기술개발 및 엔지니어링을 담당할 전략적인 전문기술회사인 KC LNG TECH이 자문변리사로 당소의 방찬웅 변리사가 선임되셨습니다. 10년넘게 조선산업의 퀄컴이라는 프랑스 GTT사와의 분쟁특허분석 및 라이센스대응을 하셨던 경험이 아마도 자문변리사로 선임된 큰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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