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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 알아본 엄마 덕에 발명특허 낸 중 1년생 [출처: 중앙일보] '떡잎' 알아본 엄마 덕에 발명특허 낸 중 1년생

김현호 변리사께서 재미있는 경험을 공유해 주셨네요. 사실 대기업을 많이 대리한 변리사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어도 공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허 출원을 받는 과정의 대화 등은 기업의 최첨단 비밀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부럽네요. 저도 개인들건을 많이 해봐야겠어요. ^^


http://news.joins.com/article/2243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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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소 방찬웅 변리사가 KC LNG TECH 자문변리사가 되셨습니다.

가스공사와 조선3사의 합작사로 LNG화물창의 기술개발 및 엔지니어링을 담당할 전략적인 전문기술회사인 KC LNG TECH이 자문변리사로 당소의 방찬웅 변리사가 선임되셨습니다. 10년넘게 조선산업의 퀄컴이라는 프랑스 GTT사와의 분쟁특허분석 및 라이센스대응을 하셨던 경험이 아마도 자문변리사로 선임된 큰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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